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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슬 울리고 날라온 레드카드…패배 후 주먹 휘두른 아르헨티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19 14,892 Dailymotion

아르헨티나가 경기력과 매너 모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2연패 도전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뉴욕/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페인에 0대 1로 패했습니다.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958년과 1962년 브라질 이후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는 경기 내내 스페인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정규시간 90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. 스페인은 이번 대회 7경기 가운데 6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는 등 안정적인 수비력을 앞세웠고,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리오넬 메시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경기 직후 양 팀 선수들 사이에서는 충돌이 벌어졌습니다.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스페인의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, 주심은 경기 종료 후 파레데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BBC 해설위원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앨런 시어러는 "파레데스는 상대 선수의 얼굴을 향해 여러 차례 강하게 주먹을 휘둘렀다"며 "패배가 얼마나 아픈지 이해하지만 종료 휘슬 이후 그런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미러는 곤살로 몬티엘 역시 경기 종료 후 상대 선수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2008100782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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